여행이 즐거워지는 곳에,
‘왔어울산‘ 구축 사례
울산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도운
스마트 파트너
왔어울산은 디지털 관광상품 구매, 숙소 이용, 모빌리티 이용, AI 기반 여행 성향 분석 서비스, 울산의 대표 캐릭터로 미니게임까지 앱 하나로 모두 누릴 수 있는 관광 플랫폼입니다.
왔어울산 프로젝트는 아래와 같은 요구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고래’를 매개로 생태 진화적 도시로 리브랜딩
- 교통연계 서비스 제공으로 교통 역량 강화
- 지속가능한 스마트관광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스마트 서비스 플랫폼과 데이터를 기반으로한 생태계 조성
- 관광객들에게 스마트한 여행 경험 제공
여행 계획부터 끝까지, 울산의 모든 여정을 함께하는 여행 파트너
여행동기 - 정보탐색 - 예약 - 방문까지 고객의 여정에 따라 울산 지역 정보와 함께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강객에게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합니다.
데이터 기반 플랫폼 운영 및 관광산업 선순환 구조 마련하고 울산 관광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것을 목표로 구축했습니다.
왔어울산을 이용하면 AI 기술 기반의 여행 성향 테스트를 바탕으로 관광코스를 추천해 줍니다. 관광객은 이를 바탕으로 쉽고 편리하게 관광코스를 구성할 수 있으며, 울산의 대표 캐릭터인 ‘고래’를 분양받아 여행을 함께할 수 있습니다. 관광 코스를 구성하는 상품들은 앱을 이용해서 미리 구매하여 기다림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모빌리티를 이용하여 PM부터 KTX까지 모두 예약할 수 있어 편리한 교통까지 제공합니다. 여행을 완료한 후에는 UGC(User Generated Content)를 활용해 콘텐츠를 재생산할 수 있습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으로의 변화
MZ 세대의 20~30대 여성을 대상으로 디지털에 강한 타겟의 특징과 지역 관광 서비스의 특징을 반영했습니다. 디지털 기술을 통해 언제든지 울산의 관광지를 경험할 수 있고 다양한 국가의 언어를 제공하여 사용자가 어디서나 다양한 언어로 즐길 수 있도록 합니다. 물리적 공간의 제약을 넘어서 가상의 즐거움을 전달하고 울산 여행의 긍정적 경험을 제공하는 UI/UX를 설계했습니다.
- 생태 친화적 브랜딩 : 자연과 고래를 3D형태로 구현하고 가상에서의 교감을 통해 울산을 친근하게 느끼며 쉽게 기억하는 새로운 경험을 전달합니다.
- 서비스 컨셉&키워드 선정 : 관광 서비스와 타겟의 특징을 반영하여 4가지의 키워드를 선정하고 다국어 서비스를 지원하는 폰트를 선정하여 5개의 언어를 안정적으로 제공합니다.
Target&Theme
20-30대 여성을 겨낭한 심플하면서 트렌디함을 표현
울산의 상징인 고래를 형상화하여 디자인에 접목
Typogrophy
자연에 착안한 컬러 포인트를 사용
가독성이 뛰어나고 다국어 지원이 가능한 폰트 채택
Keyword
Concept
- 쉽고 직관적인 카드형 UI : 카드형 콘텐츠의 직관적이고 시각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여행 정보 부터 음식 정보까지 울산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탐색하도록 합니다.
- 여행의 모든 것, A-Z 디지털화 : ‘탐색 > 예약 > 이동 방문 > 후기’까지 사용자의 모든 여정 반영한 플랫폼을 구축하여 편리한 여행 경험을 제공합니다.
- 개인 맞춤 여행 코스 추천 : 여행 성향 테스트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취향을 반영한 개인 맞춤 여행 코스를 제안하여 여행의 경험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 왔어울산 홍보 영상 제작 : 플랫폼의 특장점을 가시적으로 보여주는 수 있는 홍보 영상을 제작하여 관광객에게 보다 쉽게 다가갑니다.
울산 관광을 연결하는 중심점이 되는 곳
관광객에겐 쉽고 편리한 여행의 재미를, 지역과 파트너는 서로 상생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돕습니다. 관광상품을 가맹점 형태로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을 위한 파트너 오피스(Partner Office)를 구축하여 기업들이 왔어울산 플랫폼에 입점하면 상품을 판매하고 정산까지 손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B2B2C 플랫폼을 구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