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AI 도입을 위한 전략
메가존.디지털이
어떻게 도울 수
있는가?
실제로 많은 기업들이 AI적용 후 효과를 얻기 위한 방안을 모색합니다.
기업이 AI를 통해 기대하는 바는 비즈니스 최적화, 매출과 사업모델의 성장, 비용의 효율성 증대 등이 있지만 실제 AI에 대한 이해와 성숙도에 따라 실제 도입 목표와 방법을 달리 해야 한다고 합니다. 기존의 기업의 적용 사례를 통해 성공적인 도입을 위한 메가존.디지털의 전략을 살펴봅니다.
Boston Consulting Group 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AI성숙도에 따라 기업을 나누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 선구 기업 : AI를 이해하고 도입한 조직 (AI를 상품 및 서비스뿐만 아니라 내부 프로세스에 통합)
- 조사 기업 : AI를 이해하지만 파일럿 단계 이상으로 활용하고 있지는 않은 조직 (효과 검토)
- 실험 기업 : AI를 실험하거나 도입하고 있지만 AI에 대한 깊은 이해는 없는 조직 (실험 통한 학습)
- 소극적 기업 : AI를 도입하지 않고 있거나 이해를 많이 못하고 있는 조직
실제로는 많은 기업들이 AI를 적용하고 그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합니다.
알리안츠, KB손해보험, 쉐브론, GE 등 각 기업의 니즈에 맞는 도입이 진행되었고 괄목한 결과가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알리안츠(Allianz)
KB 손해보험
쉐브론 (Chevron)
GE (General Electric)
하지만 기업마다 AI에 대한 접근방식과 목표가 다르기 때문에 비즈니스 분야가 유사하다고 하더라도 그대로 따라서 적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메가존.디지털은 크게 두가지 지표군을 통해 기업이 속한 위치를 판단하고 그에 맞는 AI도입전략에 대한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위의 표를 통해 기업의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AI도입을 위한 프레임워크를 통해 적용하는데 무엇보다 고객과의 밀도있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이견을 최소화 하는 것으로 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또한 AI플랫폼 구성 프레임워크를 통해 다음과 같은 단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 고객 문제 진단 및 목표 수립 컨설팅
- 데이터 + AI 모델 + SW 어플리케이션 통합 파이프라인 구축
- AI 모델과 SW 어플리케이션의 동시 CI-CD가 가능한 DevOps 환경 구성
- 이를 통한 플랫폼 운영 효율성으로 AI 도입 효과 극대화